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의 4회가 지난 23일에 방송되었습니다. 이번 회에서는 악인들의 승리와 복수를 시작한 방칠성 회장의 모습이 그려졌으며, 금라희와 차주란의 악랄한 공모로 인해 방 회장이 죽임을 당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7인의 탈출 시청률
시청률은 전국 기준 7.7%(닐슨코리아 기준)로 기록되었으며, 수도권에서는 7.3%의 시청률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회에서는 여러 악인들의 악행과 미스터리가 점점 더 대범해지고 증폭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7인의 탈출 4화 줄거리
주인공 칠성은 주용주를 붙잡아 라희가 돈을 주고 다미를 죽이라고 사주한 사실을 알게 되고, 진모가 시켜 주홍글씨로 다미에게 누명을 씌운 사실도 알아냅니다.
주란의 임신이 거짓이며 다미에게 임신했다는 누명을 씌웠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이휘소는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던 사람들에게 다미의 누명으로 인해 집단 폭행을 당하나, 강기탁이 나서서 도와줍니다.
아와 고문을 시작하며, 라희에게 돈을 받은 이유를 알아냅니다.
칠성은 주란이 임신했다는 것이 거짓임을 알게 되고, 주란을 쫓아내려 합니다.
라희는 칠성이 투자한 투자금의 회수와 빌딩과 집에 대한 가압류 신청서류를 받게 되며, 칠성이 전화를 해와 내가 준 돈이 내 손녀를 죽이는데 쓰였다며 경고합니다.
7인의 탈출 줄거리, 등장인물, 시청률, 펜트하우스와 차이점 분석
오늘은 최근 시청률 6%로 첫 화에 이슈를 모으고 있는 7인의 탈출 줄거리, 등장인물, 시청률, 펜트하우스와 차이점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7인의 탈출 줄거리 방송 기간: 2023년 9월 15일부터 202
techtales.tistory.com
난영은 휘소를 찾아 구치소로 가게 되며, 남철우형사가 약을 준 것을 알게 됩니다.
명지는 다미가 임신한 적 없다는 소견서를 보고 거짓말이 들통날까 불안해하며, 난영이 찾아와서 다미와 싸운 친구가 누군지 알려달라고 물어봅니다.
라희와 주란은 칠성을 해칠 계획을 꾸미며, 난영은 모네가 출연하게 된 드라마의 첫 리딩을 찾아가 모네가 다미에게 한 짓을 밝히겠다고 이야기합니다.
진모는 다미의 친할아버지가 태양투자산업개발의 방칠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칠성의 기자회견을 막으라고 명령합니다.
흥미진진했던 4회에서 많은 반전과 미스터리가 있었기 때문에, 5회에서도 새로운 반전과 미스터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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